라마찬드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기적으로 바라보자 지난 3월 운 좋게도 스탠퍼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열린 모니시 파브라이와 가이 스피어의 대담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이들의 대담 주제는 보답을 바라지 말고 주라는 것이었다. 가이 스피어는 아래와 같은 차트를 예로 설명했다.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고 주는 사람이 되라고 말했다. 처음 몇 년 동안은 선행이라는 계좌에 그리 큰 일이 일어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선행 계좌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해 기하급수적이 된다. 버핏의 선행 계좌는 정점을 기록했으면서도 아직도 놀랄만한 가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5월 들어 또 한 번의 행운이 찾아왔다. 코세라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인 앤드류 응의 인터뷰를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인터뷰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기 바란다. 이 인터뷰에는 주목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